미용의료 트렌드, 보충에서 '피부 재생'으로… 바이오비쥬, 차세대 스킨리바이저 '셀리비온 린제이' 론칭

미용의료 트렌드, 보충에서 '피부 재생'으로… 바이오비쥬, 차세대 스킨리바이저 '셀리비온 린제이' 론칭

[보도자료] "바이오비쥬, 볼륨 넘어 '피부 재생' 겨냥한 차세대 스킨리바이저 '셀리비온 린제이' 론칭"

[보도자료] "바이오비쥬, 볼륨 넘어 '피부 재생' 겨냥한 차세대 스킨리바이저 '셀리비온 린제이' 론칭"

바이오비쥬가 동종 인체 피부조직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스킨리바이저 '셀리비온 린제이(Lin J)'를 선보였다. 단순 수분이나 특정 성분 주입에 그치던 기존 스킨부스터 시장에서 벗어나, 세포외기질(ECM)의 구조와 주요 성분을 온전히 보존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바이오비쥬는 지난 10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개된 셀리비온 린제이는 동종진피 유래 ECM 제품으로, 독자적인 저온 공정기술을 통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 진피 조직 핵심 성분의 구조적 변성을 최소화했다.

양준호 바이오비쥬 대표는 "미용 의료시장의 중심이 단순 볼륨 보충에서 피부 본연의 재생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변화를 넘어 장기적인 피부 환경을 개선하는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피층 내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유도하고, 피부 장벽과 밀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시술 수요에 발맞춰 본 제품을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핵심 경쟁력 및 기술적 특징

  • Allo-PELT 공정: 기증받은 피부조직에서 표피와 지방을 분리한 뒤, 4도의 저온 순환 방식으로 세포를 제거하고 동결건조하는 독자 공정이다. 열에 의한 콜라겐 및 ECM 성분 변성을 최소화했다.

  • 우수한 구조 보존력: 푸리에변환 적외선 분광법(FT-IR) 시험에서 콜라겐 삼중나선 구조 변성 지표인 P2/P3 비율이 평균 0.990을 기록해 비교 제품(0.884) 대비 우수한 수치를 나타냈다. (1에 가까울수록 변성이 적음)

  • 주요 성분 함량: 콜라겐 82.79%, 엘라스틴 4.7%(원래 조직 대비 보존율 85.6%), 글리코사미노글리칸(GAGs) 0.23%로 측정되어 탄성과 수분 유지력을 극대화했다.

  • 초정밀 미세입자: 초정밀 분쇄 공정을 통해 평균 33.92㎛의 균일한 미세입자로 구현되어, 시술 시 부드러운 주입감을 제공하고 뭉침 현상을 낮췄다.


철저한 안전성 검증

인체조직을 원료로 사용하는 만큼 안전성 확보에도 주력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세포독성 평가 결과 세포생존율 94.8%를 기록해 독성이 없음을 입증했으며, 계면활성제 잔류시험에서도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

원재료 측면에서는 미국조직은행연합회(AATB) 기준을 준수하는 기증자 조직만을 엄선하고, 별도로 분리된 인체조직 제조시설에서 생산해 신뢰도를 높였다.

울소테크 이큰별 이사는 "셀리비온 린제이는 일반적인 진피 대체재를 넘어 미용 의료 분야의 새로운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철저히 제어된 제조공정과 객관적인 데이터로 차별화된 가치를 증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닥터생각